경기 버스 파업 (9월 4일 )에 대비한 주요 노선 번호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성남, 고양, 화성 등 8개 지역에서 파업에 참여하는 버스 번호와 대체 교통수단 정보를 제공하여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세요.
참고로 경기도 포천·여주·이천시는 오늘 새벽 재난 문자를 통해 시내버스 정상 운행 방침을 밝혔습니다.(기사 보러가기)
경기 버스 파업 참가 노선
| 지역 | 파업 참가 버스 번호 |
|---|---|
| 부천시 | G8808번, 8106번, 8906번, 5000번, 10번, 83번, 88번, 6번, 6-2번, 16번, 23번, 23-2번, 75번, 70번, 70-2번, 70-3번, 700번, 3번, 5번, 71번 (운행지연: 25번, 5-3번, 5-4번, 8번, 10A번(역곡역, 범박옥길), 33번, 52번, 66번, 2번) |
| 성남시 | 333, 3100, 3330, 3500, 4103, M4102, 4500, 8106, 8109, G8110, 9000, 9000-1, 9003, 9004, 9007, 9200, 9300, 9400, 9407, 9507, 9607, 9800, 6, 33, 33-1, 50, 51, 52, 53, 55, 57, 60, 100, 100-1, 103, 200, 210, 220, 231, 240, 250, 315, 330, 331, 340, 341, 342, 350, 351, 357, 370, 380, 382, 810 |
| 안양시 | 1, 1-1, 1-2, 1-5, 3, 5, 5-2, 6, 8, 8-1, 8-2, 9, 9-3, 20, 33, 51, 52, 52-1, 60, 60-1, 80, 81, 83, 88, M5333, 2, 12, 3001, 3002, M5556, 8407, 5602, 5604, 301, 900, 10, 11-2, 11-3, 11-5, 15, 15-1, 15-2, 22, 55, 87, 917, 3030, 777, 7002, 1650, 103, 333, 3330, 300, 1303, 8906, 388 |
| 고양시 | M7129, 1000, 1100, 1200, 1900, 790, 799, 1082, 1500, 830, M7646, 85, 3300, 75, 82, 9700, 66, 730, 3800, 11, 55, 67, 850, 999, 921 |
| 양주시 | 1100, 1101, G1200, G1300, 1304, 8906, 31, 118, 양주37, 5, 7, 8, 23, 25-1, 35, 36, 39, 52, 53, 133, 360 |
| 광주시 | 500-1, 500-1A, 500-2, 500-2N, 1113-1, 1113-2, 1113-10, 1113-11, 3201, G3202, 3302, 3800, 1005, 1113, 1117, 1150, 1151, 1500-2, 1303, 3100 |
| 수원시 | 1007-1, 1112, 2007, 3002, 3003, 3007, 3008, 4000, 5100, G5100, 7000, 7001, 7002, 8800, 8450, 9090, M5107, M5115, M5121, M5422, 2-1, 9, 9-1, 13-5, 19, 34, 34-1, 88, 92, 99, 99-2, 300, 300-1, 301, 310, 777, 900 |
| 화성시 | 11, 39, 400, 400A, 5-3, 50-2, 50-3, 50-4, 50-5, 50-6, 999, 1007, 1009, 1551, 1551B, M4108, M4403, 1000, 1002, 1004, 1004-1, 1008, 15-1, 310, 330, 33-1, 340-1, 340-2, 5-2, G1003, G8157, 4108, 4403, 6001, 6002, 6002-1, 6003, 6004, 6008, 6011, 8501, 8502, G6009, G6010, M4130, M4137, M4434, 701A, 708, 710, 712, 73, 24, 24-1, 24-2, 45, 94, 1550-1, 1552, 111, 201, 202, 21, 22, 31, 46, 7, 71, 8, 9, 300, 300-1, 301, 13-5, 34, 34-1, 99 |
이번 경기도 시내버스 파업 으로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특히나 오늘은 고3 수험생들의 마지막 모의 평가가 있는 날이라 더 마음이 짠하네요.
또한, 파업에 동참한 버스 기사님들의 마음도 무겁고 복잡할 것입니다.
생계를 위해, 그리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파업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루하루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져왔던 기사님들 역시 이번 결정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파업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루빨리 원만한 협상이 이루어져 시민들도, 기사님들도 다시금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상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기 버스 파업 해결되나?